어머니가 20년 가까이 톨게이트에서 일하셨는데
MB때 민영화붐 으로 도로공사가 톨게이트 운영을
민간회사들에게 매각하는 식으로 위임을 했음
이 회사가 수시로 바뀌는 경우가 빈번했는데
문제는 바뀔 때마다 새로 입찰하는 회사에
고용승계가 되긴 하는데 그간 경력 연차 쌓인거
싹 무시하고 새로 계약해서 입사 1년차로 리셋
그런 점에서 억울한게 상당히 많았는데
이번정부 들어서면서 문제가 많다고 인정받음
이런 비정규직 노동자들 중 일부 노동자들은
단순 수납업무가 아니라 본사 정직원 1명이랑
2인 1조로 도로 순찰하고 장애물같은거 치우는
위험부담이 꽤 큰 업무를 담당했음
이 사람들은 정규직이 하는 업무를 수행했고
국민 생명에 직결될수있는 중요 업무를 했기에
대법원도 본사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라고 판결함
참고로 도로공사 본사 정직원들은 순환근무를 함
2~3년마다 근무지를 전국 이곳저곳으로 옮김
요금수납원들은 당연히 그런거 안함.
그래서 도로공사가 연봉 30% 인상 +
그동안 리셋됬던 근속연수 인정, 정년 보장 +
도로공사 직속 자회사를 통한 고용을 약속함
(기존 노동조건과 같게 한 지역에서 계속 근무)
당연히 대다수 아주머니들(대충 7~80%)는
가정이 있기에 순환근무를 원하지 않을 뿐더러
연봉 인상률도 충분했기에 찬성하고 자회사로 감
근데 민노총 + 한노총 소속 사람들이 땡깡을 부림
공사 정직원으로 인정하고 직고용 해달라고
근데 뻔뻔한게 순환근무는 거부 ㅋㅋㅋ
기존 수납업무 그대로 하면서 본사 정직원이랑
동등한 대우를 해달라면서 저리 난리치는거임
요금수납원 자체가 요구되는 기술이 딱히 없음
자회사로 간 아주머니들도 자신들이
단순노동직인걸 충분히 알고 계시니까 찬성한거
다른일해도 인상된 연봉만큼 절대 못받거든.
그래서 아주머니들도 저 사람들 좋게 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