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의 이저 시장 플랜은 바뀌지 않았다.그는 여전히 폴 포그바의 영입을 원한다고 고집하고 있다.
지단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포그바를 원하고 그를 잃어버린 퍼즐의 조각이라고 생각한다.3월에 복귀한 후 유일하게 구단에 요구한 선수이기 때문에 클럽이 그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맨체스터에서의 포그바의 상황은 신중하며 그들은 포그바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포그바의 계약은 2021년에 만료될 것이고 그는 재계약을 거부할 수 있다.
포그바와 지단의 문제는 아직도 레알이 포그바 영입에 대해 확신을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보드진들은 포그바가 훌륭한 선수라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발베르데가 큰 영향을 주고 있는 현재 팀에 적합한지에 의구심이 있으며 보드진들은 발베르데나 곧 복귀할 외데고르와 같은 어린 선수들의 발전을 막고 싶어하지 않는다.
보드진의 주저함은 포그바 영입이 현재로서는 불가능해 보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레알은 포그바의 이적료가 적어도 120m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일부는 포그바의 이적료가 아자르만큼 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반면 지단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해도 포그바의 급여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지단은 11월 1일 “발베르데는 포그바와 같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포그바의 에이전트 라이올라 또한 이적이 성사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 거래의 쟁점은 레알은 발베르데의 발전을 막고 싶어하지 않는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를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두 구단 모두 입장이 확고하다.
지단과 포그바는 1월이나 6월에 그들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포그바 외에도 또 다른 중앙 미드필더 2명을 고려하고 있다.
아약스의 도니 반 더 베이크는 현재 레알에서 가장 선호하고 있는 선수이고 합의은 몇시간 만에 이루어질 수 있다.
또 다른 한명은 곧 계약이 만료되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다.
이는 에릭센을 공짜로 영입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하고 잠재적으로 거절하기에는 너무 좋은 거래이다.
지단에게는 어떠한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거절하기에는 너무 좋은 거래는 포그바뿐일 것이지만 지단은 구단이 의심을 품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