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정자연휴양림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우리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준 문경에서의 2박 3일!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짚라인입니다 !!! ^^
우리 딸 민아가 딱 30kg인데 가이드아저씨와 함께 타지 않고
혼자 타겠다고 해서 처음엔 좀 걱정이 되었는데 어찌나 씩씩하게 잘 타던지 깜짝 놀랐어요...
(몸무게가 가벼워서 가이드님이 허락해준 코스만 정말 혼자서 탔어요..)
오히려 엄마인 제가 더 소리지르고 손도 못놓고 탔지뭐에요... 왕창피^^ ㅋㅋ
다 타고 나니 아쉬움은 왜이리 많은지...
밑에 좀 내려다 보면서 탈걸... 두 손 다 활짝 펴고 한번 타볼걸...
야호~ 소리한번 지르면서 타볼걸...
가이드분들과 팀원분들.. 다같이 모여 사진 한방 찍을걸...
아쉽다.. 왜그랬지? ㅎㅎ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그땐 정말 지대로 한번 타봐야겠네요...^^
아참, 그리고 저희와 함께 타셨던 한체대 이쁜 언니... (어쩌죠.. 이름도 몰라서)
9코스에서 문제 맞추셔서 짚라인 연필세트 받으신거
우리 민아한테 선물로 주셨잖아요.. 잠깐의 인연인데도 생각해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민아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이드 오라버니들~ ^^
더운 날씨에 조금 짜증날 법도 한데 마지막까지 웃음 잃지않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예전에 유명한 드러머셨다던 짚라인 사장님께도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편안한 인상이세요.. ㅎ)
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출근해야하는데 내일 아침에 알람소리 들릴라나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