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다이아몬드 패턴이 포인트칼라 노란색과 어울려 산뜻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남은 사실 '사서 고생 중'이다. 김현중 대리는 "비용과 시간이 가장 큰 관건이다.
(시즌 중 새로운 유니폼 발매) 기획을 현실화하는 데 소비가 많이 된다.
코랄 핑크는 작년 연말부터 생각했던 작품이다.
막상 제작하고 안 팔리면 다 제고가 될 수 있다는 위험성도 현실적인 고민거리다"고 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이유는 결국 구단 홍보와 팬들의 '니즈'를 채워주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김현중 대리는 "예전에는 경기장에서 서포터즈와 선수만 입는 게 유니폼이었다면
축구 시장에서 라이트 팬도 증가하고,
특히나 유럽 축구 좋아하는 팬들이 라이프스타일 스트릿 착용하신다.
커스텀 유니폼도 디자인이 떨어지지 않는다.
엄브로도 풋볼 상징성이 있는데, 지금은 스트릿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
잘만 입으면 이태원 가서도 손색없을 스타일이다.
디테일이나 퀄리티가 좋다. 일상생활에서 팬들이 자주 입어주시면 그게 노출이 되고
결국 홍보 효과가 될 수 있다"고 했다.
==========================================
개인적으로 이런거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