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때 마약성 약물로 치료 받은 적이 있고 영화를 통해서 극복해 정상인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호아킨님의 연기 특히 심리적인 표현등이 무거운 영화인데 영화자체가 주는 중압감과 답답함이 목을 조이네요. 정상인 분들이 본다면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저 처럼 문제를 겪거나 겪어본 분들에겐 기폭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미국에서 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는지 어느정도 이해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특히 사회에 무리에 버림 받지 않기 위해 감정을 연기하시고 계신분들에겐 조커가 후반부로 갈수록 진행되어가는 카타르시스가 만족감 보다는 광적인 몰입이 될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많은 영화들을 봤지만 날이 서 있는 것 같은 영화는 첨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