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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는 박물관인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현지시간 4일 다시 문을 열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박물관이 개관하자 대기하고 있던 방문객들이 박수를 쳤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앞서 루브르 박물관 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다며 일요일인 지난 1일에 이어 월요일인 2일에도 박물관의 문을 닫았습니다.
화요일은 루브르 박물관의 정기 휴관일입니다.
루브르 박물관 측은 이날 내놓은 성명에서 코로나19 관련 직원들의 우려를 감안해 직원과 관람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리 중심가 센강변에 있는 루브르는 작년 한 해에만 960만명이 관람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문화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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