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불확실·차익실현 영향전문가 “추가 상승 동력 충분”낙관적 전망 다수 제기
비트코인이 1억 원을 돌파 후 9900만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의 가상화폐 시세 전광판에 비트코인 원화 시세가 표시된 모습. 연합뉴스비트코인이 꿈의 가격 1억 원을 돌파 후 9900만원 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가격 조정의 신호란 평가가 제기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추가 상승 동력이 충분하다고 선을 그었다.18일 오후 4시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대비 1.44% 상승한 9896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54% 밀린 9939만 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5.2% 뛴 6만
체리마스터 다운 8382달러를 나타냈다.비트코인은 13일 사상 최고치인 7만 3000달러(한화 9740만 원)까지 오른 이후 이틀 만에 6만 8000달러(9070만 원)로 하락했다.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세는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불확실성과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풀이된다.크립토 댄 크립토퀀트 분석가는 17일(현지시간) “지난 13일 단기투자자 보유 기간 대비 수익률(S
체리마스터 pc용 OPR) 지표에 따르면 최근 차익실현으로 추측되는 움직임이 나왔다”며 “이는 과거 상승장 최고점 근처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비트코인의 급격한 하락에 시장은 가격 조정의 신호란 예상도 제기되지만, 가상화폐 전문가들은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크리스 마스잘렉 크립토닷컴 최고경영자(CEO)는 15일 CNBC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앞으로도 꾸준한
체리마스터 확률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며칠이나 몇 주가 아닌 수십 년 동안 보유하고 싶어 할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미국 증권사 번스타인의 분석가들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올해는 100억 달러, 내년에는 600억 달러의 자금이 추가로 유입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중반까지 15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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