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헨더슨은 불가리아 및 코소보 두 A매치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어제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경기 중 헨더슨은 후반전에 아론 레논과 충돌하면서 발목을 다쳤다. 헨더슨은 계속 뛰어보려고 했지만 10분 뒤 교체되었다.
헨더슨은 국가대표팀에 보고하기 전에 리버풀 의료진 측의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핵심 선수인 헨더슨은 (국대 측에) 보고한 뒤 추가 치료를 받을 것이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운에 맡기면서 헨더슨에게 추가 부상을 입히는 리스크를 떠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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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415189/amp/Jordan-Henderson-set-miss-England-internationals-sustaining-ankle-injury.html?__twitter_impressi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