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아스기 (삼첩기)
(2억 5000만 년 전 ~ 2억 년 전)
사스타사우루스
가장 큰 해양 파충류로 길이 추정치는 19m, 혹은 그 이상에 달한다.
쇼니사우루스와는 다르게 육중한 덩치가 아니라 호리호리한 모습으로 복원되는 추세지만,
길이가 워낙 길어 아직은 최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모양.
쇼니사우루스
15m 크기의 대형 해양 파충류로 상당한 덩치를 자랑했다.
등지느러미가 없고 앞과 뒷지느러미의 길이가 같은 원시적인 어룡이었다.
? 미확인 종
최대 추정치 26m에 이르는 거대한 어룡으로 현재 턱뼈만 발견된 상태다.
거의 대왕고래만 한 크기로 샤스타사우리드에 속한다고 추정되고 있다.
쥐라기
(2억 년 전 ~ 1억 4500만 년 전)
템노돈토사우루스
10m 크기의 거대한 어룡으로 가장 거대한 눈알을 가진 생물이었다.
종에 따라 어류, 두족류를 먹었던 부류와 어룡 등을 잡아먹던 부류로 나눠진다.
리드시크티스
거대한 여과섭식형 경골어류로 평균 9m 정도의 크기였다.
최대 추정치는 약 16m 지만, 화석이 온전치 않아 정확한 크기는 알 수 없다.
플리오사우루스
거대한 머리와 펭귄같이 짧은 몸을 지닌 괴물들로 과거에 비해 추정치가 줄어든 녀석들이다.
현재 가장 큰 종인 로시쿠스가 9.6m, 훈케이는 8.8m 정도로 보고 있다.
예전에 비하면 반 토막이 난 수치지만, 그래도 범고래보다도 큰 크기다.
백악기
(1억 4500만 년 전 ~ 6600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가장 유명한 바다 도마뱀으로 대중적인 이미지와 실제 동물 간의 큰 괴리감이 있다.
우선 이들 부류는 악어나 용처럼 우툴두툴한 피부가 아니라, 모니터 도마뱀과 비슷한 매끄러운 피부를 지녔으며
꼬리 끝도 메기 같은 모습이 아니라 상어와 같은 모습이었다.
모사사우루스의 가장 큰 종은 13m까지 자랐다.
크레톡시리나
긴수상어로도 불리는 녀석으로 몸길이는 8m에 달한다.
어류, 모사사우루스류, 익룡, 공룡까지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당시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로 먹이를 사냥할 때는 시속 70km까지 가속할 수 있었다.
틸로사우루스
거대한 바다 도마뱀으로 13m까지 자라는 거구였다.
어린 개체는 크레톡시리나에게 먹혔지만 성체는 역으로 사냥할 정도로 컸다.
가장 가까운 현생 동물은 왕도마뱀.
엘라스모사우루스
엄청나게 긴 목(6m)
Warning: include_once(../sns.php) [function.include-onc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hosting_users/tkt_zipline/www/skin/board/cu_qna/view.skin.php on line 86
Warning: include_once() [function.include]: Failed opening '../sns.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local/php/lib/php') in /home/hosting_users/tkt_zipline/www/skin/board/cu_qna/view.skin.php on line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