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마르카’지 등 다수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헤타페전 이후 비니시우스의 훈련 거부 논란을 다뤘다.
마드리드가 승리한 경기 종료 직후 피지컬 코치 등이 벤치멤버와 함께 비닐이를 별도 훈련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훈련 중 비닐이는 코치를 향해 훈련 참여를 납득할 수 없다고 한뒤 라커룸으로 향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추가 훈련에는 나머지 교체 멤버인 찢베와 요빗치는 빠져 있었고, 비닐이만 포함 된것은 코치진의 명확한 의도가 있었다고 추측된다.
3.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