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단 근로자 조직 지원 사업 ‘간편한 아침 한끼’. 광주시청 제공
광주=김대우 기자
광주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산업단지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간편한 아침 한끼)’을 확대한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광주 광산구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간편한 아침 한끼 3호점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간편한 아침 한끼는 산단 근로자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김밥·샌드위치·샐러드 등을 반값(1000원∼3000원)
릴게임온라인 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민선 8기 핵심정책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지난 2023년 광산구 하남산단 1호점을 시작으로 2024년 북구 첨단산단에 2호점을 열어 운영 중이다. 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가 위탁 운영을 맡아 평일 오전 6시∼9시, 약 100명 분의 아침식사를 판매한다.
광주시 집계 결과 2023년 시행 첫해 샌
바다이야기사이트 드위치 등 약 1만9000개(5368만 원)가 판매된데 이어 지난해 6만9000개(1억6665만 원)로 판매량이 급증하며 간편한 아침 한끼가 근로여건 개선은 물론, 고금리·고물가 시대에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가 처음 시작한 사업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산단근로자 천원의아침밥’ 국
체리마스터모바일 정과제로 채택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광주·전남 산단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