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창원] [앵커]
오늘 이슈대담에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님 모셨습니다.
먼저,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1일 열린 취임식에서 “도민이 신뢰하는 모금과 배금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히셨어요.
앞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어떻게 이끌어갈 예정인가요?
[답변]
네, 우리 사랑의 열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법에 의해서 설립된 기관입니다.
설립 취지를 보면 기부자가 모은 기금을 공정하고
바다이야기릴게임연타 투명하게 관리하는 역할을 맡은 기관입니다.
그래서 이 사회복지모금회는 무엇보다도 우리 도민 여러분한테 믿고 맡길 수 있는 모금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또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들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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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회장님께서도 2011년부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실 거죠?
[답변]
그렇죠.
빌 게이츠가 이런 말을 했더라고요.
릴게임손오공 많이 가진 사람은 그에 따라서 책임과 의무가 더불어 따라온다는 이런 말씀을 하는데, 저는 가진 사람들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수단 중에 나눔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제가 기업 하면서 늘 느껴온 점들은, 좋은 변화는 함께할 때 더 커진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 기
백경게임 업들과 협력 관계를 더 넓혀서 우리 나눔 명문 기업과 같은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지역 복지로 따뜻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또 우리 개인 부자들께서도 나눔에 대해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질 생각입니다.
바다이야기슬롯 또 요즘 젊은 세대들, 특히나 이런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런 새로운 방식과 프로그램을 만들고 누구나 편안하게 우리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데 많은 관심을 쏟을 생각입니다.
[앵커]
최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익명의 기부 천사가 대전 공장 화재로 희생된 분들께 500만 원을 기부하셨다고요?
[답변]
뉴스 많이 나오지만 매우 안타까운 일이죠.
우리 대전에 공장 화재로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고, 또 그 뉴스가 나가자마자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늘 보이지 않는 손으로 기부 천사가 계십니다.
이번에도 편지와 함께 또 500만 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보내주신 국화 한 송이하고 또 손편지도 남겨주셨고요.
그 글 속에 이런 담긴 애도와 진심, 어린 위로 이런 것이 저희한테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기부하시면서 편지에다 맨 마지막에 어느 날이라는 이런 문구를 늘 보내오십니다.
그것은 이제 기부를 딱 정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늘 그런 기부를 할 수 있는 마음이 약간 열려있는 그런 분이라고 보입니다.
[앵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에서 7년 연속으로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했었죠?
이런 성과가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시는지, 또 끝으로, 방송 보시는 경남도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그렇죠.
우리 경남도민 여러분들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참여하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정말 의미 있는 그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단순히 목표 금액을 넘는 거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도면이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각자의 여건에 맞는 작은 나눔 하나하나가 누군가한테 큰 힘이 된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연말에 이 나눔에 머물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을 늘 돌아보면서 언제든지 실천할 수 있는 그런 나눔 문화가 확산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앵커]
네, 회장님.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서 많이 애써 주시길 바랍니다.
[답변]
그렇죠.
우리 이 나눔이 지금 각박한 세상에 세상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우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일 선봉에 나서서 그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KBS 지역국